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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남성 그루밍 시장은 부밍(Booming)
인도네시아 남성 그루밍 시장은 부밍(Booming) 2021-****-1125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무역관 정세호 - 2020년 코로나 19 에도 시장 규모 3.8% 상승한 5억4290 만 달러 기록 -
- 소셜미디어의 확산, 자기 관리에 관심 많은 젊은 남성 인구 많아 시장 성장 기대 -
외모 관리에 있어 남성과 여성의 구분이 없어지고 있다. 남성도 외모를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생겨나면서 2010년에는 패션과 미용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남자들을 일컫는 이른바 ‘ 그루밍족 ’ 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했다. 최근에는 과거 사진 위주의 소셜미디어에서 동영상 콘텐츠로 확장돼 더욱 많은 사람이 외모에 신경을 쓰면서 관련 제품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남성 그루밍 시장 규모
2020년 기준 인도네시아 내 남성 그루밍 제품 판매액은 5억4290 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 19 로 경제가 위축됐음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3.8% 상승한 수치로, 지난 4년간 (2017~ 2020년) 연평균 11.8% 증가했다.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25년 예상 판매액은 11억20 만 달러로, 2021년 이후 시장 규모는 연평균 15.2% 의 더욱 가파른 성장이 예상된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2020년 기준 헤어 제품이 28% 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고, 뒤를 이어 스킨케어 제품, 향수가 각각 23%, 22% 를 차지했다.
코로나 19 에도 2020년 판매액이 증가한 품목은 헤어 제품, 스킨케어 제품, 데오도란트이며, 샤워 제품은 전년과 동일한 판매액을 기록했다. 해당 제품들은 외출여부에 관계 없이 매일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코로나 19 영향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헤어 제품의 경우 코로나 19 로 인한 바버숍 (이발소) 폐쇄로 머리를 기르게 되면서 맨 번 (Man Bun) 이라는 남자 묶음머리가 한동안 트렌드로 자리잡아 관련 스타일링 제품 소비가 증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반면, 주로 외출 시 사용하는 향수 및 면도 제품은 야외활동 감소로 전년대비 판매액도 감소했다.
남성 그루밍 시장 트렌드
인도네시아는 습하고 공기오염도가 심하기 때문에 남성용 스킨케어 제품은 지성용 타입의 제품과 피부 트러블용 제품이 많다. 또한 화장품 선택 시 자연성분을 중시하는 여성과는 달리 성분보다는 기능을 더욱 중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하 원문 참조)
출처 · www.indowe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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