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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생태 이야기’ 문학상 인도네시아 초등부 최우수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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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니문화연구원 제4회 『생태 이야기』 문학상 인도네시아 초등학생 부문 최우수상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 상 작은 손으로 만드는 큰 변화: 환경 지키기 Little Hands, Big Change: Protecting the Environment Malika Abiya (Bosowa Bina Insani Bogor, G5) 내 이름은 말리카. 나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큰 도시, 자카르타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그래서 어릴 때 놀이터는 항상 쇼핑몰이었다. 하지만 우리 가족이 보고르로 이사 온 뒤로, 나는 이곳이 정말 좋아졌다. 보고르는 자카르타보다 공기가 훨씬 맑고 깨끗하다. 나무도 많고 경치도 예쁘다. 이 모든 게 생태계가 더 건강하다는 뜻이라고 엄마가 말했다. ‘생태’라는 말은 나 같은 초등학생에게는 좀 어려운 단어처럼 들리지만, 쉽게 말하면 사람, 동물, 식물 같은 생명들이 환경과 어떻게 함께 살아가는지를 말하는 거라고 이해했다. 그래서 생태계를 잘 아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사는 보고르는 비가 자주 오는 도시로도 유명하고, 보고르 식물원, 산, 폭포, 공원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2023년과 2024년에 환경부에서 주는 ‘아디푸라 상’을 연속으로 받은 도시이기도 하다. 이 상은 도시가 깨끗하고 초록이 많고 환경을 잘 관리하면 받을 수 있는 상이다. 나는 그게 너무 자랑스럽고, 이 상을 계기로 이 글쓰기 대회에도 참여하게 되었다. 나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 우리의 생활 습관을 조금만 바꾸면, 환경도 더 좋아질 수 있다고.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일회용 도시락을 다회용으로 바꾸고, 비닐봉지 대신 천 가방을 들기로 한 것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달라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사람은 지금은 #IAmNotPlastic라는 캠페인을 하는 환경 기업가가 되었고,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만든 걸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요즘은 지구 온난화와 환경 오염이 심해지면서, 어린이들의 목소리도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기온이 올라가고, 계절이 이상하게 바뀌고, 얼음이 녹고, 폭우와 홍수가 자주 일어난다. 이런 문제의 원인은 이산화탄소 같은 온실가스 때문이다. 공장이나 자동차에서 나오는 매연, 나무를 베거나 플라스틱 쓰레기에서 나오는 게 문제다. …(이하 원문 참조)

출처 · www.indowe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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