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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2008년 금융위기와 코로나19 금융위기 어떻게 다른가?
인도네시아, 2008년 금융위기와 코로나19 금융위기 어떻게 다른가? 2020-****-0401 허유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무역관 - 현재 코로나19 상황은 다양한 촉발요인으로 2008년 금융위기와 경제적 여파의 차원 상이 -
-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기반 서비스 이용 증가, 일회용품 및 의료용품 소비 증가 등 소비패턴 변화 -
□ 2008년 금융위기 속 인도네시아 경기 상황
ㅇ 2008년의 금융위기는 리먼 브라더스 사태의 시작으로 미국발 재정위기가 전 세계에 미쳤던 사건으로, 당시 미국 투자 은행인 리먼 브라더스가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과 파생상품 손실로 인해 부채 규모 6130억 달러로 역대급 규모의 파산 신청을 하면서 이는 전 세계의 금융시장의 불안으로 확대됐음.
ㅇ (금융 위기 상황) 인도네시아의 경우, 1997년 금융 위기 이후 2005년에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해 경기가 다소 불안정했다가 2008년에 해당 재정위기의 영향을 받았음.
ㅇ 2008년 인도네시아 경제성장률은 6.1%를 기록했는데, 금융 위기 전인 1, 2분기에는 각각 6.4%였으나 3분기는 5.2%, 4분기는 1.6%를 기록했었으며, 국채 수익률의 경우 2008년 10월에는 16.95%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음.
ㅇ 2008년 10월부터 2009년 2월까지 3년 동안 8,000~9,000대를 유지하던 달러 대 루피아화 환율이 1만1000대까지 상승했으며, 2008년 금융위기 직전 2700대까지 상승했던 자카르타 종합주가지수(JCI)가 1200대까지 100% 이상 폭락했음.
ㅇ (실물경제 영향) 이로 인해 실물경제가 주춤했던 것으로 보였으나, 코로나19의 상황처럼 실물경제가 급속도로 악화했던 추세는 아니었던 것으로 판단됨.
ㅇ 2008년 소비자 신뢰지수의 경우 80대를 기록하며 2005년 소규모 금융위기 상황과 유사했으며, 2008년 소매유통판매지수는 2007년에 전년대비 약 35% 성장했던 것이 2008년에 약 -5%의 성장률을 보이는 등 실물경제가 다소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임.
ㅇ 인플레이션율의 경우 1997년 금융위기 이후 2002년 10.3%로 인플레이션율이 10%대를 증가했으나, 이후 10%대 미만으로 감소하다가 2005년에 17.11%로 급상승, 2006년과 2007년에 6%대로 안정화됐다가 2008년에 11.06%로 급증했음.
…(이하 원문 참조)
출처 · www.indowe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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