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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회 부산 전국체전 인도네시아선수단 해단식 성료… 하나 된 동포사회 아름다운 여정 마무리
‘제106회 부산 전국체육대회 인도네시아 선수단 해단식’에서 단체사진 촬영. 2025.12.17. 사진 체육회 제공
종합 4위 쾌거 달성, 금3·은3·동3 총 9개 메달 획득 김태화 회장 “단순한 경기를 넘어 대한민국과 동포사회를 잇는 뜻깊은 자리” 인도네시아 오푸스 챔버 오케스트라 송년 음악회로 감동의 피날레
[자카르타=한인포스트] 지난 10월 부산을 뜨겁게 달구었던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의 감동과 환희가 자카르타의 밤을 다시 한번 수놓았다.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회장 김태화)는 지난 17일(수) 자카르타 더 리츠칼튼 호텔(The Ritz-Carlton Jakarta)에서 ‘제106회 부산 전국체육대회 인도네시아 선수단 해단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수단 및 임원, 한인 동포 등 수많은 관계자가 참석하여 지난 대회의 성과를 자축하고 다가올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 화려한 개막과 장엄한 10개 체육분과 연맹기 입장
‘제106회 부산 전국체육대회 인도네시아 선수단 해단식’에서 한인어린이합창단 발표.2025.12.17. 사진 체육회 제공
행사의 서막은 자카르타 한인 어린이 합창단(단장 송예선)의 청아한 목소리로 열렸다. 어린이들의 순수한 하모니가 울려 퍼지자 장내 분위기는 한층 따뜻하고 엄숙해졌다. 이어 김태화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장의 힘찬 개회 선언과 함께 검도, 골프, 볼링, 스쿼시, 축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등 이번 체전에 출전한 8개 체육 분과와 10개 연맹기가 위풍당당하게 입장하며 해단식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김태화 회장은 축사를 통해 “제106회 부산 전국체전에 출전하여 최선을 다해주신 선수단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김 회장은 “이번 체전은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우리 재외동포 사회가 조국 대한민국과 얼마나 굳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평가했다.
‘제106회 부산 전국체육대회 인도네시아 선수단 해단식’에서 김태화 체육회장. 2025.12.17. 사진 체육회 제공
이어 “선수 여러분이 흘린 뜨거운 땀과 치열한 노력은 재인도네시아 선수단의 저력과 아름다움을 증명했다
…(이하 원문 참조)
출처 · www.indowe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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