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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이제는 K-뷰티가 아닌 K-에스테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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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붐(Boom)에 이어 인도네시아 에스테틱 시장도 성장중 최근 한국식 에스테틱 샵 증가 추세 시장 동향 인도네시아는 K-뷰티 열풍이 아직도 불고 있는 거대 소비 시장이나, 현지 생산 증가 (OEM, ODM 등), 중국의 저가 제품 진출 등으로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인도네시아의 많은 바이어들은 K-뷰티 제품의 품질에 대해서는 의문을 갖지 않으나, 이제는 경쟁이 너무 치열한 시장으로 차별화가 명확하지 않은 브랜드는 신규로 진출하거나 살아남기 어려운 시장이 되었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 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아직 1인당 GDP가 5000 달러 내외인 국가로 구매력이 높지는 않은 편에 속하지만 중산층과 소득 수준이 꾸준히 증가하는 시장으로, 뷰티 시장도 지속적으로 성장 중이다 (출처: Statista, '25년~'30년까지 연 평균 4.3% 성장, 97억 달러 전망). 에스테틱(Aesthetic) 시장은 단순 화장품이나 뷰티샵을 넘어, 보톡스, 필러, 레이저 시술, 전문 스킨케어 클리닉 등을 포함하는 전문 분야이며 인도네시아도 이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에스테틱 시장 규모는 2023년 약 2.5억 달러로 추산되며, 2029년에는 약 4.9억 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ResearchAndMarkets). 또한, 국제성형미용외과학회(ISAPS) 보고서에 따르면 비수술적 미용 시술(보톡스, 필러 등)의 수요가 아세안 지역에서 두드러지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또한, 최근 밀수입으로 반입 되는 제품이 증가한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어서 소비자와 클리닉을 대상으로 정식 수입이 되는 제품 신뢰도가 더 중요해 지고 있는 상황이다.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보유한 소비재를 수입 및 유통하는 대형 바이어는 ''24년도에 인도네시아 식약청(BPOM)에서 화장품 및 에스테틱 분야 제품에 표기된 성분과 실제 성분을 비교 분석하고자 랜덤으로 제품을 테스트 한적이 있다. 이 결과 한국 제품은 모두 표기 성분과 실제 성분이 동일한 것으로 파악이 되어서 한국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증가하였다."라고 KOTRA 자카르타 무역관 담당자에게 전달했다. 이러한 뉴스는 K-뷰티, K-에스테틱 기업들에게는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도네시아의 소비자는 누구인가 …(이하 원문 참조)

출처 · www.indowe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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