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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중소중견기업 & 협동조합(K-UKM) 엑스포 2022 참관기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들의 수출증진을 위해 정부, 공공기관, 금융기관, 유통망 등에서 합심
많은 비용이 소요되고, 절차가 복잡한 인증획득 등이 기업들의 수출역량을 낮춰
전시회 개요
인도네시아 중소중견기업 & 협동조합(K-UKM) 엑스포는 2013년 인도네시아 협동조합과 중소기업부(Ministy of Cooperatives and SMEs)가 인도네시아의 중소기업 경쟁력을 키우고, 사업범위를 해외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한 전시회로 2022년 올해 9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들이 국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1.97%였고, 국가 전체 고용인원의 98%가 중소기업에서 종사하고 있을 만큼 인도네시아 경제는 중소기업에 의해 지탱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들이 내수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에 비해 국가 수출에 기여하는 부분은 매우 미미하다. 이에 인도네시아 정부에서는 중소기업들의 성장사다리를 튼튼하게 만들고 수출기업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회사로 키우고자 중소기업부에 중소기업 수출진흥의 기능을 부여했다. 나아가 중소기업부 산하에 SMESCO 등의 중소기업 진흥기관을 설립하여, 현재 74,551개의 유망한 중소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또한 최근 들어서 협동조합이 인도네시아 경제의 새로운 주체로 성장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협동조합은 1992년 법령 제정(UU No. 25/1992)을 통해 공식 설립이 가능하게 되었고 개인이 단순히 하나의 직원을 넘어 조합의 구성원으로 투자하고 노력한 만큼 조합 전체가 얻는 이익을 배분 받는다는 공정성에 매료되어 많은 협동조합들이 인도네시아 내 설립되었다. 협동조합과 중소기업부에 따르면, 현재 인도네시아 내 등록된 협동조합은 123,048개이며 이들이 생산하는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는 약 101억 달러로 국가 GDP의 약 1%에 달한다. 나아가 협동조합들의 성장세로 비추어 보았을 때, 2024년까지 협동조합들이 국가 GDP에 기여하는 수준은 5.5%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소중견기업과 협동조합이 인도네시아 경제에서 차지하고 있는 무게와는 다르게 이들이 국가 수출에 기여하는 바는 크지 않다. 물론 인도네시아의 인구가 2억7천 명에 달하는 거대한 내수시장을 보유하기에 굳이 해외로 눈을 돌릴 필요가 없기에 기업들이 수출 위한 제품 준비나 개발을 하지 않아서 그렇다는 분석도 있다
…(이하 원문 참조)
출처 · www.indowe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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