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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인도네시아 이커머스 입점 및 운영 관련 시장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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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는 현재 이커머스 플랫폼들 간 경쟁 전성시대 모바일 기반 최적화 서비스와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소비자 공략 김진원 스토리 G 인도네시아(PT. StoryG Jaya Indonesia) 실장 인도네시아 이커머스 시장의 과거 변화와 현재 상황 2016년부터 인도네시아의 이커머스 분야에서 여러 현지 플랫폼과 함께 실무를 진행하면서 현지에서의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이러한 실무 경험이 인도네시아의 이커머스 시장에 진출하려는 한국 기업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실무 경험을 중심으로 인니시장 공략을 희망하는 분들과 진출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다. 처음 함께 일을 할 수 있었던 전자상거래 기업은 SK 의 일레베니아였다. 11번가에서 주재원으로 온 한국인 관리자를 중심으로 한국인들의 열정과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차곡차곡 인지도를 쌓아 가고 있었다. 그 당시만 해도 라자다나 쇼피보다 한국제품을 사기 위해서는 일레베니아와 큐텐을 먼저 떠올리는 인도네시아 소비자가 많았다. 또한, 예스 24 도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해 있었다. 화장품을 중심으로 한 수많은 한국 제품들이 한국 기업 기반의 플랫폼을 통해 소개되고 판매되었다. 알로에젤, 마스크팩, 립스틱, 파운데이션 등 화장품에서 다양한 성공사례와 제품들이 나왔다. 한국 기업 기반의 플랫폼과 협력하여 프로모션을 기획할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한국 기업에는 기회와 활기가 있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 이커머스 시장의 큰 변화를 가져온 건 알리바바와 소프트뱅크였다. 알리바바의 마윈은 라자다에, 소프트뱅크의 손정의는 토코페디아에 각각 1 조 원이 넘는 투자를 결정하면서 이커머스 시장의 분위기를 금세 바뀌었다. 그 당시 뉴스는 인도네시아 정통부 장관, 마윈에게 자문을 구한다는 기사와 함께 인도네시아 조코위 대통령이 마윈 회장을 인도네시아 정부의 경제고문으로 위촉한다는 내용이었다. 이후 라자다와 토코페디아는 막대한 자금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정부의 협조하에 1 위, 2 위를 선점했다. 그 당시 현지 FTA 한국 기업 간담회에서는 라자다는 통관이 빠른데 왜 한국기업은 통관이 느리고 절차가 매번 복잡한지 하소연하는 자리가 되기도 했다. 이렇게 그들을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는 과정에서 결국 SK 는 인도네시아 살림그룹에게 모든 지분을 팔고 인도네시아에서 갑작스레 철수했다. 이렇게 토코페디아와 라자다가 중심이 되는가 하던 차례에 갑자기 선두자리로 급상승한 기업이 쇼피였다 …(이하 원문 참조)

출처 · www.indowe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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