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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재 월드옥타 명예회장, 문학바탕 '글로벌문학상' 수상
글로벌 문학상 받은 김우재 회장
(서울 = 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김우재
세계한인무역협회 (월드옥타) 명예회장이 월간 문학바탕으로부터 '2021 글로벌 문학상 ' 을 받았다.
김 명예회장은 8일 서울 강남구 아루느보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 상을 받았다.
그는 " 시를 쓰는 일은 사업을 성공시키는 것과 같이 고국을 떠나 낯선 땅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살아온 45년 삶의 증거 " 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1977년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그는 무궁화유통, 무역·유통회사인 ㈜코인부미, ㈜부미관광, 건설회사인 프리마무다, 부동산개발업체인 부미인다 등을 세우며 무궁화그룹을 일궜다.
2019년 월간 문학바탕 1월호에 ' 삶의 흔적 ' 외 4 편의 시를 발표해 일흔다섯의 나이에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데뷔했고, 최근 첫 시집 ' 무궁화꽃
피고 ' 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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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indowe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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