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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차 아세안 정상회의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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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를 의장국으로 제43차 아세안 정상회의 개최 한국은 아세안 및 아세안+3 정상회의를 통해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제43차 아세안 정상회의는 2023년 9월 5일부터 7일까지의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됐다. 아세안에서는 10개 회원국 중 미얀마를 제외하고 각국 대표가 참석했으며, 특히 동티모르가 옵저버 자격으로 참석하였다. 아세안 이외 지역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호주, 캐나다, 인도 등 정상과 대표들도 참가해 아세안과의 협력을 논의하였다. 아세안이 매력적인 이유 먼저, 아세안은 지금까지 빠른 경제성장에 힘입어 ‘신흥시장(Emerging Market)’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1년 아세안 지역 전체 GDP는 3.4% 성장해 3조3000억 달러에 도달했으며, 1인당 GDP는 5024달러를 기록했다. 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는 2023년 5월 보고서에서 2022년 아세안의 경제성장률은 5.6%이었고 2023년에는 4.6%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둘째로, 아세안은 인도양과 태평양 사이에 위치하면서 아시아와 호주 대륙을 잇는 지리적 특성이 있다. 그리고 급변하는 지정학적 역학관계 속에서 2019년 아세안은 ‘인도 태평양에 대한 아세안의 관점(ASEAN Outlook on the Indo-Pacific, AOIP)’를 채택해 아세안 중심성, 포용성, 개방성, 투명성 등의 협력 원칙과 더불어 4대(해양, 경제, 연계성, 지속가능개발) 중점협력 분야를 명시하며 역내 기여 의지를 강조하기도 했다. 세 번째로, 아세안 시장은 거대 시장이다. 2021년 기준 아세안 지역 인구 수는 6억6390만 명이며, 많은 투자자들이 아세안 시장 진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세안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인도 등과 FTA를 맺었고 역내포괄적경제파트너십(RCEP) 체결을 통해 다양한 국가들과 전략적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한국과 아세안의 경제 관계 우리나라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과 아세안의 총 교역은 2009년 세계 금융 위기 이후 지속적으로 회복하는 추세였으며, 2015년에서 2016년 그리고 2019년에서 2020년 일시적으로 감소하였다가 2021년부터 다시 회복세로 전환했다. 그리고 2022년 교역액은 전년대비 17.5% 증가한 2074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하 원문 참조)

출처 · www.indowe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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