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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예술로 잇는 ‘화합의 울림’, 한인니문화연구원 2025 문학상 시상식 성료
문학과 예술로 잇는 ‘화합의 울림’, 한인니문화연구원 2025 문학상 시상식 성료
ㅡ ‘스리위자야-수마트라 페스티벌’ 컨셉으로 양국 문화 교류의 정수 선보여
ㅡ 15년 역사의 ‘인도네시아 이야기’ 등 3개 부문 시상… AI 시대, 문학이 전하는 공감의 힘
문학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 ‘한인니문화연구원 2025 문학상 시상식 및 축하공연’이 지난 11월 29일 오후 2시,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나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 행사는 인도네시아 해양박물관과 협력하여 ‘스리위자야-수마트라 페스티벌(SRIWIJAYA – SUMATRA Festival)’을 핵심 테마로 기획되었다. <제14회 나의 인도네시아 이야기>, <제4회 생태 이야기>, <제2회 나의 한국 이야기> 등 각 부문 수상작을 축하하는 이날 자리는 재외동포청, 자카르타문화청, 한인회, 한국국제학교, 해양박물관, KF, BODIMAX, 무궁화, KOSA, Tugu Group, 예원, 누들 킹, 한옥, 푸놀치 등 양국 주요 기관 및 기업의 후원이 더해져 한층 높아진 행사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15년을 이어온 문학의 힘, 교류의 역사가 되다
한인니문화연구원은 2010년 <인도네시아 이야기> 문학상을 제정한 이래, 문학을 매개로 한 양국 교류의 지평을 꾸준히 넓혀왔다. 2021년 팬데믹 위기 속에서도 생태적 가치를 조명하는 <인도네시아 생태 이야기>를 신설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인도네시아인들이 한국어에 담아낸 한국적 정서를 발굴하는 <나의 한국 이야기>를 출범시켰다. 특히 <인도네시아 이야기>는 해외 동포 단체가 주최하는 문학상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한인 사회 내 독보적인 문화 자산으로 자리매김했다.
1부: 화려한 개막과 생태적 상상력의 향연
채인숙 시인과 장대영 부원장의 사회로 막을 올린 1부는 5인의 난타 공연(아리랑, 동살풀이)과 앙끌룽 연주(인도네시아라야, 애국가)가 어우러지며 장내를 뜨겁게 달궜다.
사공 경 한인니문화연구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1999년 인도네시아 문화탐방으로 시작한 연구원이 340여 회의 문화탐방과 90여 회의 강연을 통해 양국을 잇는 중요한 문화 가교로 성장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2010년 시작된 이 문학상은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마음을 하나로 잇는 진정한 이야기의 다리(Jembatan Cerita)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주요 내빈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이하 원문 참조)
출처 · www.indowe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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