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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덩실덩실 AsIA문화축제 "인도네시아 - 누산따라에서 상상의 공동체로">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에서 열려

인도웹 아카이브댓글 …한인단체일반
‘지역의 인문자산을 생산하고 발굴하여 지역민과의 공유’를 목적으로 서울대 아시아연구소(SNUAC) 지역인문학센터 HK+(Humanities Korea Plus) 메가아시아연구사업단 AsIA지역인문학센터가 개최하는 <덩실덩실 AsIA문화축제>가 지난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영원홀에서 열렸다. 올해는 아시아연구소 동남아시아센터와 협력하여 인도네시아 특집 "인도네시아 - 누산따라에서 상상의 공동체로"란 타이틀을 내걸고 진행되었다.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하여 비대면으로 진행된 본 행사는 AsIA지역인문학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되었다. 사공경 한인니문화연구원장은 인도네시아 지역연구자인 최경희 교수, 고고학을 연구하고 있는 유병록 교수와 함께 <덩실덩실 인도네시아 인문학 축제>의 기획에 참여했다. 본 행사는 ‘누산따라(군도국가)에서 상상의 공동체로’라는 부제가 말해주듯, 17,000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인도네시아가 다민족·다언어·다종교의 국가 특성을 극복하고 다양성 속의 통합을 이루는 모습을 살펴보기 위해 기획되었다. 축제 첫날, ‘인도네시아의 세계문화유산을 보여주다' 박태성 대사 축사 후 사공경·노경래 현지독립연구가의 바틱과 와양 꿀릿 발표에 이어 조태영 前대사 토론 참석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인도네시아의 세계문화유산을 보여주다'라는 주제로 전문가들의 강연이 펼쳐졌다.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의 Zelda Wulan Kartika대사의 개사를 시작으로 권오영 교수(아시아연구소 지역인문학센터 교장)의 환영사와 박태성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의 영상 축사 후 본격적인 강연이 시작되었다. 사공경 한인니문화연구원장의 <인문학으로 만나는 바틱(Batik)과 자바정신>을 시작으로,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인도네시아』의 저자 노경래 작가의 <신이 머무는 그림자, 와양 꿀릿(Wayang Kulit)>, 와양극의 주제인 인도철학 다르마와 까르마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사공경 한인니문화연구원장의 강의는 바틱의 역사와 바틱에 내재된 자바인의 철학, 지역별 바틱과 문양의 의미, 인도네시아 문화의 아이콘이 된 바틱의 현대화에 대해서 알아보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하 원문 참조)

출처 · www.indowe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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