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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주인도네시아대사관 국경일 및 국군의 날 기념 리셉션 개최
주인도네시아대사관, 국경일 및 국군의 날 기념 리셉션 개최
- 경주 APEC 정상회의와 함께 한-인니 협력의 새로운 도약
10.1(수) 주인도네시아대사관 주최로 대한민국 국경일 및 국군의날을 기념하는 리셉션이 로산 퍼르카사 루슬라니(Rosan Perkasa Roeslani) 인도네시아 투자‧다운스트림부 장관을 주빈으로 하여, 아리파툴 초이리 파우지 여권신장아동보호부 장관, 데이브 락소노 하원1위원회 부의장 등 인도네시아 정‧관‧재계 인사, 군 장성, 외교단, 동포사회 등에서 총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박수덕 대사대리는 환영사에서 한국은 성숙한 민주국가로서 작년 말 국내 정치 위기를 극복하고 신정부를 출범시킴으로써 국민 중심의 민주주의를 복원하였다고 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새로운 비전으로 END(Exchange, Normalization and Denuclearization) 이니셔티브를 제시했음을 설명하였다.
또한, 박수덕 대사대리는 국제사회는 위협과 강압이 아닌 매력과 설득을 통한 문화 교류를 통해 상호신뢰와 협력을 구축해 왔다고 강조하면서, 최근 한국 문화 콘텐츠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글로벌 성공은 이러한 국제사회와의 문화 교류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성과라고 하고, 이어 오는 10월 31일 천년고도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가 문화 간 소통을 통한 포용과 상호이해 증진 및 공동번영을 논하는 아이디어의 장이 될 것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로산 루슬라니 장관은 1973년 양국 수교 이후 50여년간 우호협력 관계가 지속 증진되어 왔으며, 특히 프라보워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 양국관계를 한 단계 더 도약해 나가자고 한 데 대해 높은 기대감을 표명하였다.
또한 로산 장관은 양국이 2023년 한-인니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이 발효된 점을 언급하며, 2024년 양국 교역액이 200억불을 초과하고, FDI 투자는 연평균 14.5% 증가하는 등 경제협력 관계도 확대일로에 있음을 환영하였고, K-콘텐츠 등 문화산업 강국인 한국과의 협력 확대도 희망하였다. 끝으로 로산 장관은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한국 속담을 인용하면서 양국이 협력하여 글로벌 불확실성을 함께 타개해 나가자고도 하였다.
…(이하 원문 참조)
출처 · www.indowe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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