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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주류 시장 동향
인도네시아 주류 시장 동향 2021-****-0824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무역관 정세호 - 코로나 19 로 인한 주류 판매량 급감 속에 소주 소비 비중은 증가 -
- 인도네시아 정서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관세, 세금 등에 대한 규정 숙지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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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규모 및 동향
코로나 19 발발에 따른 인도네시아 정부의 대규모사회제약(P SBB: 이동제한 및 영업제한) 조치로 2020년 인도네시아 주류 산업 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35.3% 감소한 16.2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하지만 시장 조사 전문 기관인 유로모니터는 글로벌 경기 회복 조짐에 따라 인도네시아의 주류시장도 2024년에는 역대 최고치에 근접한 24.2억 달러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주류는 맥주로 2020년 전체 소비량의 92.0% 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이며, 와인과 증류수는 각각 4.0%, 2.3% 를 차지하고 있다.
2020년 맥주 시장규모는 10.4 억 달러였으며, 라거 맥주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 맥주 제조 B 사의 마케팅 매니저 I 씨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인들은 기본적으로 고도주에 대한 거부감이 있어 풍부한 탄산과 청량감이 특징인 라거맥주를 많이 즐긴다고 한다. 덧붙여 라거 맥주 중에서도 가격과 친숙함 때문에 현지 브랜드 (Bir Bintang, Anker Bir) 선호도가 높다고 한다.
2020년 전체 와인 판매액은 3.1 억 달러로 전 년 대비 30% 감소하였으나 코로나 19 로 인한 타격은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레스토랑에서 판매되는 포도주보다 소매점에서 판매되어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비포도주 와인 (Fruit and Herbal wine) 의 소비량이 증가되었기 때문으로 분 석된다.
맥주와 와인이 인도네시아 주류 판매액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증류주 판매액 비중은 매년 약 1% 씩 증가하고 있으며, 코로나 19 로 판매액이 감소했던 2020년에도 유일하게 판매액 비중이 증가한 주류이다. 2020년 판매액은 2.4 억 달러로 전체 14.6% 를 차지하였다.
특히, 소주는 과거 한식당에서만 판매되었으나 한류 영향력으로 레스토랑이나 바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을만큼 인기있는 주류가 되었다. 2015년 19.5 백만 달러였던 소주 판매액은 2019년 94.5 백만 달러로 연평균 48.2% 성장하였다
…(이하 원문 참조)
출처 · www.indowe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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