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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오미크론 변이에 따른 자가격리 호텔
상을 회복해가던 인도네시아에 다시 찬바람이 불어 닥쳤습니다. 신남방 정책에 따라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가 다시 왕래가 자유스러워지고 접종 완료만 되면 격리도 한국은 면제, 인도네시아는 3일이면 되는 훈풍이 불다가 오미크론이라는 변종에 다시 분위기가 움츠려 들고 있습니다. 11월29일 부터 갑자기 격리가 7일로 늘어나서 한국에 출장가셨던 분들이나 가족 그리고 인도네시아를 방문예정 중이던 출장자 분들이 극도의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더구나 12월 3일 부터는 10일로 늘어나자 대부분이 방문을 포기하는 일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중요한 일정이어서 포기할수 없는 분들에게는 중국이 자체자가격리후 본국방문이라는 초강수를 펼쳐서 중국사람들이 자카르타의 모든 객실을 점령중이어서 방하나 잡기가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덮친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
코로나가 가져온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온라인 사업이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지만 그래도 최종 결론이나 직접만나서 해결해야 하는 부분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다행이 위치과 가격을 포기하니 우리나라 신라호텔급에 해당하는 물리아 호텔 객실이 확보되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융통성의 나라이니 비록 자가격리중이더라도 잠시 로비에서 또는 객실에 미팅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였는데 격리중인 7,8,9층은 아예 엘리베이터가 작동하지 않게 설정해두었습니다. 카드키는 말그대로 방문만 여는데 쓸수 있습니다.
자카르타 물리아 호텔
물리아 호텔은 시내 중심가에 위치하고 주변은 이렇듯 골프코스 가 펼쳐져 있으며 종함운동장 GBK 가 맞은편에 있습니다. 자카르타 최고의 쇼핑몰 스나얀시티와 스나얀플라자 를 걸어서 갈수 있으며 CJ 클럽이라는 인도네시아 간판 물좋은 밤문화를 선도하는 곳입니다. 명품호텔 답게 완전히 교도소 수준으로 격리를 관리하고 있어서 역시 클래스가 있어서 다르구나 하는 와중에 식사 까지 감옥 수준으로 나올줄은 몰랐습니다.
물리아 호텔 자가격리 식사수준
배달음식은 일반 객실은 가능하며 투숙객이 직접 로비로 내려와서 가져갈수 있다고 합니다. 격리실은 배달음식 불가라고 하니 진정 격리가 무엇인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팀이 두팀으로 나눠어지며 다행이 작은 코리아타운이라 불리는 그랜드위자야센터 옆의 다르마왕사101호텔도 확보가 되었습니다.
코리아타운단지 근처 다르마왕사 101호텔
…(이하 원문 참조)
출처 · www.indowe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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