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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아시아 장애인 공동시집 인도네시아 한국편 『내가 품은 계절의 진언』 출간 임박
네
번째 아시아 장애인 공동시집 인도네시아 한국편
『내가 품은 계절의 진언』 출간 임박
이영미 아동문학가 (자카르타
한인니문화연구원 특임연구원)
네 번째 아시아 장애인 공동시집 인도네시아 한국편 『내가 품은 계절의 진언』이
10월 발간을 앞두고 있다.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촉진하고 불교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장애불자들의 모임 《보리수아래》 (대표 최명숙) 에서 주최 및 제작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한인니문화연구원》 (원장 사공경), 《발리한국학교》 (교장 유호종) 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인도네시아 한국편의
아시아 장애인 공동시집의 총괄을 맡은 사공경 한인니문화연구원장은 “ 남과 다름이 ‘ 남다름 ’ 이
될 수 있도록 형식적으로만 장애인의 존엄과 권리, 복지를 대변하지
않고 실질적인 지원을 하는 단체와 개인의 관심을 바란다. ” 는 뜻을 밝혔다.
2021년 4월부터 7개월에 걸쳐 진행된 본 시집에는 인도네시아와
한국의 장애인 작가 7 인 * 의 시 35 편 (원시와 번역시 총 79 편) 과 이전에 발간한 아시아장애인 공동시집에 참가했던 미얀마, 베트남, 일본, 한국 작가 6 인 ** 의 시 각 한 편 (원시와 번역시
8 편) 이 수록될 예정이다.
*
고명숙, 김준엽, 김영관, 성희철, 최부암, 앙가 위자야, 아디띠아 뿌뜨라 삐다다
미앗쭈에잉 (미얀마), 응우예 응욱 흥 (베트남), 우에다 시게루 (일본), 홍현승, 성인제 최명숙
공동시집 발간 작업을 위해 《한인니문화연구원》은
5월경 인도네시아인 장애인 시인의 시를 공모했다. 《발리한국학교》의 협력으로 발리
덴파사르시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을 위한 사회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연대 프로그램을 주도하는 장애인복지기관 (Rumah Bisabilitas di Bali) 을 통해 발달장애인과
시각장애인을 추천받았다. 인도네시아 장애인 시인 2 인이 쓴 작품은 문학성을
인정받아 『내가 품은 계절의 진언』에 실리는 작품으로 최종 낙점되었다.
지난 9월 13일 (월)
오전 10시, 발리 장애인복지기관에서 공동시집에
참여한 인도네시아 시인 2명에게 격려금 전달식이 있었다. 덴파사르 시청
산하 가족복지기관 (PKK, Pembinaan Kesejahteraan Keluarga) 의 대표와 부대표가
참석한 본 격려금 전달식에서 참가자들은 아시아 장애인 공동시집의 의미를 다시 되새겼다. 앙가 위자야,
…(이하 원문 참조)
출처 · www.indowe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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