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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니 EV 비즈니스 플라자 연사 인터뷰
인도네시아 전기 오토바이 시장 성장 가능성 높아... 각종 수입규제는 유의해야
KOTRA 자카르타무역관은 지난 11월 8일, 우리 기업의 인도네시아 EV 시장 진출을 위한 ‘한-인니 EV 비즈니스 플라자’를 개최했다. 이 행사의 포럼 및 상담회에는 한-인니 양국 EV 관련 기업인 200여 명이 모였다.
특히 포럼의 연사로 나선 인도네시아 국립 배터리 연구소 (National Battery Research Institute, NBRI)의 창립자이자 연구소장인 에비 카르티니 교수 인도네시아의 자동차 부품제조사인 다르마 폴리메탈의 스티븐 안드리안 산토소(Steven Andrian Santoso) 제품개발실장의 프레젠테이션이 양국 기업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역관에서는 행사 후 2명의 연사와 추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를 통해 인도네시아 EV 시장과 양국 기업간의 파트너쉽과 관련하여 더 깊이 논의해 보고자 한다.
1. 인도네시아 국립배터리연구소 에비 카트리니 교수 인터뷰
Q. 안녕하십니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인도네시아 국립배터리연구소(National Battery Research Institute, NBRI)의 연구소장 에비 카트리니입니다. 우리 연구소에 대해 먼저 간략히 소개하고 싶습니다. NBRI는 인도네시아 유일의 배터리 및 신재생 에너지 관련 연구소입니다. 배터리 관련 광물의 채굴, 제련, 배터리 제조 및 배터리 표준화와 재활용, 관련 인력 양성에 이르기까지 배터리 관련 모든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Q. 교수님꼐서 NBRI를 창립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저는 인도네시아가 배터리를 수입하는 한 에너지 분야에서 결코 자립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도네시아는 니켈 등 배터리 생산을 위한 자원이 풍부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EV 배터리의 수요의 10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걸 타개하려면 어떻게 할까요? 내부의 혁신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관련 인력을 양성할 것이며 한국을 비롯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와 협업해 나갈 것입니다. 이 모든 과정을 위해 NBRI를 창립했습니다.
NBRI 는 호주, 일본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과 MOU를 체결하고 협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파트너는 한국입니다
…(이하 원문 참조)
출처 · www.indowe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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