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마당
한국인 전문가가 전해주는 인도네시아 P2P 대출 시장 진출 시 참고 사항
한국인 전문가가 전해주는 인도네시아 P2P 대출 시장 진출 시 참고 사항 2021-****-0729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무역관 박승석 - P2P 대출 시장, 인도네시아 전체 핀테크 분야의 약 31% 를 차지 -
- 디지털 은행, 종합금융회사 등의 진출로 전통적인 P2P 대출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는 추세 -
- P2P 관련 신 규제가 곧 발표될 예정으로 진출 전 관련 동향 파악 필요 -
인도네시아 P2P 대출 시장은 인도네시아 핀테크 산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국민들의 제도권 금융 비중이 낮고, 모바일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도 높은 성장이 예상되지만 복잡한 규제로 우리 기업이 진출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KOTRA에서는 한국 기업으로는 최초로 P2P 대출 분야 인도네시아 인허가를 획득하고 본격적으로 현지 시장 진출을 시작한 OK P2P의 한종문 이사와 인터뷰를 통해 인도네시아 P2P 대출 시장 동향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종문 이사는 지난 6월 KOTRA에서 주관한 신남방 핀테크 규제장벽 동향 웨비나에 연사로 참석하기도 했다. 해당 인터뷰는 웨비나 이후 7월 19일에 진행되었다.
Q1. P2P(Peer to Peer) 대출시장 동향
A1. 인도네시아 핀테크 시장은 P2P 대출과 전자결제 분야가 주로 차지하고 있다. P2P 대출은 전체 시장에서 약 31%정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도네시아는 국내 총생산(GDP) 대비 가계 지출이 17% 수준으로 중국(49%), 일본(57%), 미국(78%), 태국(78%), 한국(94%) 등에 비해 낮은 수준인데 비해 경제는 코로나 이전까지 5%의 견조한 성장을 보이는 등 P2P 대출시장의 성장 잠재력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업체 동향을 보면, 정부의 공식적인 허가(License)를 받은 P2P 업체는 2017년 1개에서 2019년 25개, 올해 6월 기준 65개가 있다. P2P 사업 허가를 받지 않고 금융감독청에 등록(Registration)만 된 기업은 2019년 말 164개로 최대를 기록한 후 코로나 19 여파와 정부의 규제 강화에 따라 올해 6월 기준으로 125개로 축소됐다. P2P 시장 누적 대출규모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코로나 19 상황이 개선된다는 전제 하에 연말 무렵에는 코로나 19 이전 성장률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하 원문 참조)
출처 · www.indoweb.org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