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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는 지금 한국 웹툰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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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는 지금 한국 웹툰 전성시대 2021-****-0930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무역관 정세호 - 한국 웹툰, 한류 콘텐츠 원작에 대한 관심과 현지화 전략으로 시장 주도 - - 디지털 기기의 보급과 집콕 트렌드로 웹툰 수요 증가 지속 예상 - 인도네시아 만화 시장 인도네시아 만화 시장은 인쇄 만화와 디지털 만화로 구분되며,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만화책과 같은 전통적인 인쇄 만화 위주로 성장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발간한 자료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만화 시장 규모는 2018년 기준 850 만 달러로 추정되며, 인쇄 만화가 전체 88.2% 를 차지했다. 여전히 인쇄 만화가 지배적이지만 만화 시장 역시 디지털 전환이라는 변화에 따라 디지털 만화의 시장규모는 점점 커져 2018년 11.8% 에서 2023년에는 22.5% 까지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내 일본 만화를 유통하는 엘렉스 미디어 (Elex Media Komputindo)* 의 2020년 만화책 베스트셀러 10 위 모두 일본 만화책인 점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1990년대 일본 만화의 보급이 본격화 된 이후 현재까지 인도네시아 인쇄 만화 시장을 일본 만화가 독점하고 있다. 주: * 인도네시아 인쇄 만화 유통시장은 대형 출판 체인인 콤파스 그라메디아 (Kompas Gramedia) 가 84%로 독점하고 있으며, 일본 만화를 유통하는 엘렉스 미디어 (Elex Media Komputindo) 와 기타 국 가의 만화를 유통하는 엠엔씨 코믹스 (M&C Comics) 가 산하에 있다. 인도네시아 내 웹툰 사업자 현황 외국에서 인터넷 만화를 통칭하는 단어인 웹만화 (Webcomic) 와는 달리 웹툰 (Webtoon) 은 한국에서 만들어진 단어로 ① 포털사이트에서 연재되며 ② 세로로 길게 표현돼 스크롤을 활용한다는 특징이 있다. 일본 만화가 주류인 인쇄 만화와는 달리, 인도네시아 디지털 만화 시장에서는 여러 국가의 웹툰 플랫폼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 ‘ 라인웹툰 (Line Webtoon)’ 과 카카오의 ‘ 카카오페이지 (Kakao Page)’ 등 한국 플랫폼이 시장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미국, 중국 플랫폼도 상위권에 포진돼 있다. 2021년 8월 매출액 기준으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 웹툰 앱 상위 10개 중 5개가 한국 웹툰 앱이었으며, 그 밖에 일본 3개, 중국과 미국은 각각 1개씩 랭크됐다. …(이하 원문 참조)

출처 · www.indowe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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