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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대상 ‘범죄피해 예방 세미나’ 주인도네시아 대사관서 개최

인도웹 아카이브댓글 …한인단체일반
– 범죄 예방부터 출입국 유의사항까지 폭넓은 정보 공유 – 주인도네시아대한민국대사관과 재인도네시아한인회 (회장 김종헌) 는 공동으로 2025년 4월 24일 (목)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대사관 1층 강당에서 ‘ 동포사회 범죄피해 예방 세미나 ’ 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도네시아 내 동포단체 및 한인 기업인 등 약 80 여 명의 재외동포가 참석한 가운데, 범죄 예방 및 긴급상황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와 지침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근 다양한 범죄에 노출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동포사회의 안전 확보를 위한 한인동포의 각개인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대사관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며 내국인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세미나 역시 그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세미나는 강원준 총영사의 인사말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범죄피해 예방 및 대응 방안, 생활안전과 출입국 관련 주의사항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인도네시아 경찰청 국제관계국 Da Costa 국장이 ‘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 유형과 예방책 ’ 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이 현지인의 법 인식 부족 및 교육 미비로 인해 범죄에 연루되기 쉬운 환경에 놓여 있음을 언급하며, 상호 존중의 문화 확산과 여권관리 등 기본적인 주의사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국제적 협약을 바탕으로 한 국가 간 공조의 필요성도 덧붙였다. 이어 김대진 경찰 영사는 실제 사건 사례를 바탕으로, 중고물품 거래 사기, 해킹, 송금 관련 피싱, 마약 범죄, 투자사기, 도난 등 최근 급증하고 있는 진화된 범죄 유형을 소개하고, 사건 발생 후의 처리절차상 현실적인 어려움을 지적하며 무엇보다 사전 예방과 개인 안전 의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수지 대사관 자문변호사는 현지 수사 및 재판 절차상 유의사항을 짚으며, 특히 경찰 소환장 수령 시 참고해야 할 점과 현지 법률 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류완수 해외안전담당 영사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여러 유형의 한인 동포 사망 통계를 제시하고 사망사고 발생시 처리절차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윤영봉 비자 · 출입국 담당 영사는 체류 허가 및 출입국 관련 주요 유의사항을 설명하면서, 일부 여행사를 통한 공문서 위조 사례, 한인 업체 정직원 사칭 등의 실제 사례를 들어 참가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하 원문 참조)

출처 · www.indowe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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