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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통해 한국문화 엿보기
“ 한국과 인도네시아 문화의 만남 ” 주제로 2월 인문학특강 3 회 개최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원장 김용운) 은 2월 13일, 17일, 23일 3차례에 걸쳐 “ 한국과 인도네시아 문화의 만남 ” 을 주제로 비대면 인문학 특강을 개최했다.
2월 인문학특강 강사로는 정경유 작가의 소설 < 김비서가 왜 그럴까 1, 2 편 >, 백세희 작가의 소설 <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 정미진 작가의 소설 < 뼈 > 등 다수의 한국작품을 번역한 한국문학 번역가 Hyacinta Louisa 씨를 초빙하여 “ 번역소설을 통한 한국 더 깊이 알기 ” 를 주제로 문학의 시점에서 한국을 이해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두 번째 특강에는 < 바하사 인도네시아어 회화, 문법: Ver3> 저자이자 한국외국어대학교 말레이 - 인니어 통번역학과 교수인 양은심 박사 (Dr. Evelyn Yang) 를 초청하여 “ 한국어와 인니어 통번역의 세계 - 다문화주의적 관점 ” 를 주제로 통번역사가 갖추어야 할 자세 등 전문적인 통번역세계와 다문화주의적 관점에서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소개했다.
세 번째 특강 강사로는 가자마다대학교 (UGM) 의 한국어문학과 교수인 Dr. Suray Agung Nugroho 를 초청하여 “ 한국문화, 케이팝 그리고 인도네시아 ” 주제로 케이팝 제 1 세대부터 방탄소년단에 이르는 한류가 인도네시아에 수용되는 과정과 의미, 그리고 장래 한류의 전망에 대해 강의하였다.
이번 2월 인문학 강의는 회차당 평균 250~300명이 방청하여 3 회 동안 총 방청객이 약 800명에 달했다.
한편,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은 인도네시아 대중이 양국 문화의 접점을 찾을 수 있도록 2020년 11월부터 매월 3-4명의 명사를 초청하여 온라인 인문학 특강을 시리즈로 개최하고 있으며,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의 문화를 잘 이해하는 전문가의 명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출처 · www.indowe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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