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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정부 민관합작(PPP) 프로젝트 동향
인프라 개발을 위해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지만 정부 예산으로 자체 조달 불가해 민관합작 프로젝트 적극 추진 중
진출 애로사항도 많지만, 성장의 근간인 만큼 인프라 부분 PPP 수요는 더욱 확대될 예정
인도네시아 정부는 인프라 확충을 인도네시아의 비즈니스 경쟁력 증가와 경제를 성장시킬 수 있는 중요한 수단으로 보고 있다. 정부에서 발표하는 중기개발계획 2015-****-2019(RPJMN 2015-****-2019, Rencana Pemerintah Jangka Menengah Nasional)에 따르면 인프라 개발에 필요한 총 투자는 4,795.2조 루피아(약 3,366억 달러)로 추산된다. 이 규모는 중기개발계획 2020-****-2024에서 5,957.7조 루피아(약 4,182억 달러)로 확대되었다.
이와 같은 대규모 인프라 자금은 인도네시아 정부 자체 예산만으로 조달이 불가능하기에 정부에서는 대외 차관 도입, 민간 부분과의 합작(PPP, Public-Private Partnership) 방식 등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특히 PPP 방식은 인도네시아 정부의 인프라 개발에 있어 점점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올해 9월 발표된 PPP 계획을 보면 2017년 39건에서 2배 가까이 증가한 75건의 프로젝트가 수록되어 있다.
한국 기업들의 참가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 이번에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중점 인프라 개발 정책인 PPP사업 동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펴보게 되었다.
인도네시아 정부의 인프라 프로젝트 계획 구분
인도네시아 정부는 인프라 분야 프로젝트 계획을 크게 3가지 자료(BOOK) 형태로 발표하고 있다. 먼저, 외부 차관을 활용해 중기개발계획 2020-****-2024(RPJMN 2020-****-2024)에 부합하는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가 수록된 계획서가 있다. 정식 명칭은 'List of Medium-Term Planned External Loans 2020-****-2024'인데 표지가 파란색으로 되어 있어 보통 블루북(Blue book)으로 불리우고 있다. 대형 프로젝트 추진에 필요한 자금을 외부 차관으로 유치하기 위해 제작하고 있다. 해당 자료는 인도네시아 정부에서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프로젝트에 대해 파악이 가능한 공신력 있는 자료로 인니 프로젝트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들이 참고하고 있다
…(이하 원문 참조)
출처 · www.indowe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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