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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현금없는 사회로의 디지털 전환, QR코드 표준화시스템
인도네시아 현금없는 사회로의 디지털 전환, QR코드 표준화시스템 2021-****-0525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무역관 박승석 - 디지털 결제 규모 2025년까지 연평균 12.17% 성장 예상 -
- 2020년 1월부터 QR코드 거래 시 'QRIS' 사용 필수 -
- 기부활동, 해외거래와 같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전망 -
인도네시아에서는 카페나 상점에서 물건을 구입할 때 계산대 옆을 보면 정사각형 모양의 QR(Quick Response) 코드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QR코드는 물품 구입뿐만 아니라 블루버드 택시, 교육과 같은 서비스 대금 지급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QR코드를 촬영하면 각 전자지갑 플랫폼으로 연결돼 소비자들이 보유한 전자화폐로 물건과 서비스에 대한 대금을 간편하게 지급할 수 있는 방식이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 딜로이트(Deloitte)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비접촉 결제(Contactless Payment) 수요 증가와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에서 작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QR코드 표준 'QRIS(Quick Response Code Indonesian Standard)'보급 확대로 인도네시아 디지털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접촉 결제 수요 확산은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트렌드인 관계로 차치하고 인도네시아인의 일상생활에 자리 잡고 있는 QRIS를 조금 더 살펴보았다.
1. QRIS 는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에서 고안한 전자 지불결제를 위한 표준화된 QR코드 시스템
QRIS 는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에서 개발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전자 지불결제를 위한 표준화된 QR코드 시스템이다. QRIS를 통해 생성된 고유한 QR코드가 대부분의 전자 지갑 플랫폼과 상호 호환되어 연동된다.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 디지털 결제 생태계 전반에 걸쳐 상호 연결성과 운용성을 보장하고 소비자와 판매자의 디지털 결제 접근성을 높였다. 기존에는 전자지갑 플랫폼별로 각각의 QR코드를 통해서만 해당 전자화폐를 사용할 수 있었지만, QRIS 도입 후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의 승인을 받은 결제 플랫폼 운영 기업, 예를 들면 전자 지갑 플랫폼(Gopay, OVO, Shopeepay 등)의 전자화폐와 현지 대형은행(BCA, Mandiri 등)의 모바일 뱅킹, 서버를 기반으로 한 전자화폐 앱 등 모든 플랫폼에서 QRIS를 통한 전자결제가 가능해졌다
…(이하 원문 참조)
출처 · www.indowe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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