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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人터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UBIT 박영진 대표 “시장 진입에 인내심이 필요하지만 브랜드 로열티가 높은 나라, 인…

인도웹 아카이브댓글 …한인단체일반
Q. 최근 현대자동차가 자동차 공장을 건설하고 LG 가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는 등 한국 대기업의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는데 현지에서 한국기업에 대한 평판은 어떠한가. 인도네시아에는 포스코, 롯데, 한국타이어 등 이름을 대면 알만한 대기업들이 이미 다 들어와 있다. 워낙 점잖고 조용한 시장이기 때문에 이슈가 안될 뿐 이미 많은 한국기업들이 인도네시아에 진출했다. 인도네시아의 자동차 시장은 혼다와 도요타가 80% 이상을 독점하고 있어 현대자동차가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매우 힘들어보였다. 하지만 인도네시아 정부의 적극적 협조와 지원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고, 동남아시아 생산 거점을 마련한 것이다. “ 인도네시아는 자국 내에서 5~70% 이상 공정을 거치지 않으면 밀수의 개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업의 시장 진입이 쉽지 않아요. 그런 의미에서 현대자동차나 LG 의 행보는 앞으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입하고 점령하는데 초석이 될 것입니다. 한국의 대기업들이 인도네시아의 시장을 조금씩 잠식해 나간다면 앞으로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들도 도전해볼 만한 시장이 될 거라 기대합니다. 거리상의 접근성도 떨어지고, 이슬람 문화인 것에 겁을 먹고 도전조차 하지 않을 수 있는데, 인도네시아 시장은 잠재력을 볼 때 꼭 가야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 Q. 이제 인도네시아와 CEPA 협정도 맺었고 RCEP 도 이루어지면서 가까워지는데, 앞으로 유망 산업이나 비지니스를 추천한다면.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작년 12월 포괄적경제동반협정 (CEPA) 을 체결하면서 인도네시아로 한국 기업의진출 영역이 더 넓어지게 됐다. 이번 협정의 결과로 한국 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개별 기업으로 보면 현대자동차가 당장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하는데, 2021년 첫 생산을 목표로 자카르타 외곽 브카시에 완성차 공장을 짓고 있다. “ 인도네시아는 완화되기는 했지만 기본적으로 노동법이 센 나라 중 하나긴 해요. 최저임금이 계속 올라가다 보니까 노동생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 진출하기가 쉽지 않은 시장이죠. IT 강국인 한국의 기술이 인도네시아에서는 절실하지만, 이것이 국가 차원에서 지원되지 않으면 아무리 대기업이라고 하더라도 투자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하 원문 참조)

출처 · www.indowe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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