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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세계 한국어 웅변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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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전역에 울려 퍼진 한국어의 열정” 제24회 인도네시아 한국어 웅변대회 성료 - 인니 4개 주요 대학 및 재외동포 학생 등 총 115명 참가해 실력 겨뤄 - 대상(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상)에 프라메스티 리프나 사푸트리(Pramesti Rifna Saputri) 양 및 가자마다 대학교(UGM) 단체팀 수상 한인뉴스 제공 인도네시아 내 한국어 확산과 양국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해온 ‘제24회 인도네시아 한국어 웅변대회’가 지난 5월 9일(토), 자카르타 롯데 에비뉴에 위치한 ‘KOREA 360’ 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단법인 한국스피치웅변협회 인도네시아본부(회장 우용택)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한국어로 웅변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인도네시아 대학생들과 재외동포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인도네시아 대학교(UI), 교육대학교(UPI), 가자마다 대학교(UGM), 나쇼날 대학교(UNAS) 등 현지 명문 4개 대학과 한국국제학교(JIKS)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대표 연사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한국어 구사 능력을 선보였다. 다양한 주제와 혁신적인 소통 기법 돋보여 총 115명(개인 28명, 소단체 18그룹, 대단체 2팀)의 참가자들은 ▲한국 관광 및 한류 ▲세종 정신과 한글 문화 계승·발전 ▲한반도 및 세계 평화 증진 ▲AI 시대의 인간성 회복 등 깊이 있는 주제를 다뤘다. 특히 올해 대회는 단순한 웅변을 넘어 영상 미디어와 소품을 활용한 시각적 효과를 더해 청중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단체부 참가자들은 이른바 ‘떼창(제창)’과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학교의 자부심을 드러내며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전년도 대상 수상자 김지율 양의 특별 무대 이날 대회에서는 특별한 손님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해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제29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에서 재외동포 부문 대상(외교부장관상)을 거머쥐었던 김지율 양(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6학년)이 그 주인공이다. 김지율 양은 유창한 발표 실력으로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다시 한번 발군의 기량을 증명했다. 대회 주최 측은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 김 양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공로상을 수여했다. “도전하는 용기가 성장의 밑거름” …(이하 원문 참조)

출처 · www.indowe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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