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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의 자랑] Hariyanto Choi 를 소개합니다.
인도네시아는 성공한 기업인이 참 많습니다.
대부분은 7,80년대 주재원으로 오셨다가 개인 창업하고,
사업에 성공한 경우입니다.
자카르타에 살다보면 이런 분들이 닦아 놓은 명성때문에
한국인으로 살기 좋고, 자랑스럽습니다.
오늘은 성공한 기업인은 아니지만, 배우고 싶고, 알리고 싶은
Hariyanto Choi를 소개합니다.
그의 이름은 최우범이지만, 모두가 그를 Hariyanto 로 부릅니다.
그를 알게 된것은 'W.A 18' 이라는 Well Ageing (멋지게 나이먹기)을
추구하는 골프 모임에서 입니다.
'W.A 18'은 40대부터 70대까지 골프를 사랑하고, 건강한 삶을 추가합니다.
지난주 그는 올해 들어 두번째의 'Age Shooting'을 달성 했습니다.
감히 말하지만, Age Shooting 운으로 할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48년 생(75세)인 그가 73타 라는 믿기지 않은 플레이(장소:Kapuk) 를 저희앞에서 보여주었습니다.
18번째 홀의 1.5미터 퍼터 오케이를 거부하면서 힘차게 손을 들었습니다.
큰 산을 정복한 듯한 샤우팅과 멋진 세레모니를 보니, 큰 미소를 지을수 밖에 없네요.
그는 우리 주변에서 볼수 있는 평범한 70대 중반의 모습이지만,
그의 열정, 신념 그리고 자기관리는 인도네시아 교민이 자랑할만 분입니다.
1. 그는 험블합니다. 격이 없습니다. 웃음이 많습니다.
라운딩시 꼭 마트에서 과자/바나나 사서 동반자에게 나뉘주기를 즐기며,
기사들까지도 챙기는 모습은 따뜻한 한국인 그 자체 입니다.
2. 그는 공부합니다.
영어, 일본어, 인니어 모두를 자유롭게 구하합니다.
특이한 점은 지금도 공부하고, 모르는 단어를 적어서 외우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76세의 분이 조그만 단어장을 들고 다니는 모습에, 어느정도 의사소통만 되면
책을 놓은 제가 부끄럽기만 합니다.
3. 자기관리의 신
지속적인 건강관리는 그를 아직도 36홀을 걸어서 운동이 가능합니다.
매일 운동하며, 매일 움직이며, 매일 공부하며, 매일 새로운것에 목말라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는 존경할 만한 분들이 넘쳐 남에 자랑스럽습니다.
오늘은 기업가로서가 아닌 인간으로서 아니 모두가 준비해야하는 '나이 듦'에
대한 롤 모델로 그를 소개 합니다.
(축하 합니다.)
출처 · www.indowe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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