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무궁화유통, 자체 브랜드 ‘불면’으로 2026년 자카르타 박람회 참가
인도네시아 라면 시장 한국식 매운 볶음면의 새로운 지평 개척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의 한국 식품 수입·유통 기업인 무궁화유통이 자체 개발한 매운 볶음면 브랜드 ‘불면(BULmyeon)’을 들고 2026년 자카르타 국제박람회에 참가하며, 현지 라면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궁화유통은 오는 2026년 6월 12일부터 7월 12일까지 한 달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국제박람회에 ‘불면’ 신제품을 출품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5일 반둥에서 개최한 소비자 체험 행사에 이어, 인도네시아 현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식품(K-Food)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협력으로 탄생한 ‘불면’의 차별성
무궁화유통 불면 부스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일 ‘불면’은 세계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매운 볶음면을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특히 무궁화유통이 개발한 독자 브랜드로서 한-인도 양국의 산업 협력을 통해 제조된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제품 구성 측면에서 보면, 소스는 한국에서 생산되고 면은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한국의 전통적인 매운맛 기술과 인도네시아의 현지화된 생산 체계를 결합하여, 진정한 의미의 한국식 매운 볶음면을 인도네시아 시장에 선보이게 되는 것이다.
현대인의 스트레스 해소를 컨셉으로 한 마케팅 전략
‘불면’ 브랜드는 특히 현대의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가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한국의 매운 음식 문화에서 비롯된 스트레스 해소의 메커니즘을 활용하여, 강렬한 맛으로 일상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분출할 수 있다는 컨셉으로 인도네시아 소비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이러한 감정적 연결고리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브랜드 로열티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문화적 동질성을 활용한 마케팅이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 기대
무궁화유통 관계자는 “이번 한 달간의 자카르타 박람회 참가를 통해 한국적인 매운맛을 세계에 알리면서, 무궁화 브랜드로서 글로벌 시장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자 한다”며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이하 원문 참조)
출처 · www.indoweb.org
댓글 …